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포근한 작은 그림
몽글몽글 다정한 꽃송이들.
푹신한 티테이블에 앉아 따뜻한 차 한잔 마시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고 싶은 요즘입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인 이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볕을 닮은 평온한 일상이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드로잉계절> 작은 일러스트 공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포근한 봄을 닮은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