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도 당하고만 있지는 않는다.
나는 가끔 레이몬에게 냥펀치를 날린다.
있는힘껏 펀치를 날리지만 레이몬은 별 타격을 받지않는다.
도리어 이렇게 말한다.
"너의 펀치에서 별사탕맛이 나~"
이런.. 내 펀치를 우습게 보다니.. 최대한으로 힘을 주어 때린건데.
별사탕맛이라니.
이래서는 안된다. 사람들에게 웃음거리가 될 수는 없다.
나는 펀치연습을 더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강력한 펀치 한방으로 기선제압을 하고싶다.
나의 냥펀치로 세상을 평정하고 싶다.
파니니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