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칠거삼 – 준비와 전략의 실용성

자아 성장 – 내 안의 가능성을 키우다

by 무공 김낙범

방칠거삼

방향은 7 할, 거리는 3 할


정확한 방향이 우선이다

‘방칠거삼’은 골프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공을 멀리 보내는 것보다 정확한 방향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삶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얼마나 빨리 가는가 보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우리는 종종 ‘속도’에 집착합니다. 더 빨리, 더 많이, 더 높이 오르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방향을 잃은 속도는 끝없이 제자리만 맴도는 헛걸음일 수 있습니다.

방칠거삼은 묻습니다.

“지금 내가 향하는 이 길은 과연 나의 길인가?”

방향을 잃으면 길게 걸어도 제자리를 맴도는 것과 같습니다.


자아실현은 방향 설정에서 시작된다

자아실현은 ‘내가 정말 원하는 삶’을 향해 나아가는 일입니다. 조급하게 앞서려 하기보다 내면의 나침반이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가야 합니다. 방향만 옳다면, 느린 걸음도 결국 도착하게 되어 있습니다.


조급함을 내려놓고 집중을 회복하라

조급함은 방향을 흐리게 만듭니다. 남의 속도에 흔들리고, 나를 잃게 만듭니다.

방칠거삼의 지혜는 말합니다.

“속도보다 중요한 건, 중심과 집중이다.”

지금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성찰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나에게 던지는 세 가지 질문

1. 지금 내가 향하는 방향은 나의 목표인가?

2. 속도보다 방향을 우선하는 삶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 수 있을까?

3. 조급함을 이겨내고 나만의 페이스를 지키기 위한 실천을 무엇인가?


‘방향은 7할, 거리는 3할.’

빠르게 가지 않아도 괜찮아.

먼저 내 마음의 나침반이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가자.

그 길을 따라 걷는 꾸준함 이 결국 자아실현이라는 목적지에 데려다줄 거야.



★ 금성여자 이야기


《방칠거삼 4행시》

방: 방향성이 더 중요해요.

칠: 칠십 퍼센트 이상이에요.

거: 거리가 욕심나시나요?

삼: 삼 년 이상 수련하세요. 거리보다는 방향성으로!


‘방향이 7할, 거리가 3할’이란 내용인 방칠거삼은 골퍼들 사이에서 쓰는 신조어입니다. 골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중요한 요소는 ‘비거리’와 ‘방향성’ 두 가지입니다’


드라이버로 장타를 쳐서 긴 거리로 보내 놓으면, 다음 샷을 치기가 매우 유리합니다. 그런데 초보자들은 장타를 치긴 하지만, ‘왼쪽 오른쪽’, ‘좌탕 우탕’으로 왔다 갔다 하며 방향성이 좋지 않습니다. 그런 경우를 소위 ‘와이파이’로 오락가락한다고 비유합니다.


장타를 치지만 방향성이 나쁜 골퍼와 비거리는 짧지만 가운데로 정확하게 보내는 선수. 누가 더 우승 확률이 더 높을까요?

방칠거삼입니다.


멀리 보내고자 하는 욕심이 화를 불러서 최종 목적인 홀 컵 방향을 벗어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물론 비거리도 좋고 방향성도 좋다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우리네 인생도 삶의 방향성을 잘 잡아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누가 더 먼저 성공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떤 인생관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바람직한 인생 방향을 결정짓기 때문일 것입니다.


골프도 인생도

방칠거삼.

방향성이 더 중요합니다.

방향을 잘 잡고 인생의 종착역까지 잘 살아 봅시다!



★ 화성남자 이야기


‘방칠거삼’. 방향이 7할, 거리가 3할이라는 뜻입니다.

골프에서 유래한 이 말은 삶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처음 골프를 시작했을 때, 저 역시 ‘한 방’을 노린 적이 많았습니다. 티박스에 서서 드라이버를 쥐면 욕심이 불쑥 고개를 듭니다.


“멀리 쳐야 해. 더 멀리 보내야 해.”

그러나 그런 마음일수록 공은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갔습니다. ‘OB(Out of Bounds)’. 코스 밖으로 나가면서 공도 잃고, +2벌 타라는 벌점도 받았습니다. 스윙은 힘이 아니라 리듬이고, 거리보다 중요한 건 정확한 방향이라는 걸 실수로 배웠습니다.


우리 인생도 그렇습니다. 더 빨리 가야 한다는 조급함, 더 많이 가져야 한다는 욕심은 자주 방향을 흐립니다.

목표가 아무리 원대해도 그 방향이 틀렸다면 우리는 전혀 다른 곳에 도달하게 됩니다.


“먼저 얼마나 가느냐보다,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물어야 한다.”

‘방칠거삼’은 말합니다.

“속도보다 중요한 건 방향이다.”

“힘보다 중요한 건 기준이다.”


자아실현의 여정에 나서기 전,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지금 내가 가는 방향은 내 길이 맞는가?”

“이 선택은 내 가치를 향한 움직임인가?”

‘방칠거삼’ 그 짧은 네 글자는 속도보다 뱡향을 중시하라는 삶의 태도를 가르쳐줍니다. 그 방향이 분명할 때, 우리는 조금 느리더라도 결국 자아실현이라는 목적지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습니다.



방칠거삼이 주는 자아실현 지혜


1.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가 더 중요하다

거대한 꿈도 잘못된 방향 앞에선 길을 잃게 됩니다. 자아실현은 ‘얼마나 빨리 가느냐’보다 ‘어디로 가고 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내가 추구하는 가치는 이 길 위에 있는가?”를 매일 묻고, 그 방향이 분명해야 여정이 의미를 가집니다.


2. 조급함을 버리고 리듬을 지켜라

자아실현은 긴 호흡의 마라톤입니다. 속도를 욕심내다 보면 중심을 잃고 흐트러집니다. 나의 리듬을 지키고, 내면의 목소리를 신뢰해야 합니다. 조급함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멀리, 깊이, 나답게 갈 수 있습니다.


3. 작은 전진이라고 정확하게 가라

높이 가고 싶다면, 작고 정확하게 쌓아야 합니다. 하루 한 걸음씩 내딛는 방향이 결국 나를 어디에 데려갈지를 결정합니다. 속도보다 방향, 그 방향이 옳다면 천천히 가도 우리는 결국 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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