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집사 일기
작년 말 11월쯤 급성 간염으로 병원에 입원했었는데요.
살면서 처음 입원을 했는데 하필 또 코로나와 겹쳐서
더 힘들었던 몇 주 동안의 입원 기를 만화로 그려보았어요.
앞으로는 털복이의 일기와 집사의 일기를 번갈아 가며 그려볼게요!
늦었지만 보시는 분들 모두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아프지 마셔요!!!
연재 만화를 빠르게 보고 싶으신 분은 인스타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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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U 조은혜 (illustrator/ Emoticon designer) 동물과 자연이 함께하는 그림을 그려요. 제 그림을 통해 잠시라도 당신이 행복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