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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와 털복숭이
아기의 눈에는 작은 것도 신기했겠죠?
아마 강아지가 떵 싸는 모습을 살면서 처음 봤을 수도 있겠네요. ㅎㅎ
사실 이 날 저는 기분이 약간 다운 된 상태였는데요.
아기의 귀여운 모습에 그 날 하루가 행복하게 변했던 기억이 납니다.
고마워 아가야!!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with_buru/
BURU 조은혜 (illustrator/ Emoticon designer) 동물과 자연이 함께하는 그림을 그려요. 제 그림을 통해 잠시라도 당신이 행복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