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photography
온전하지 않고 쪼개지더라도 빛나는 것이 있고, 불안정 속의 평온 역시 존재할 수 있다.
어두운 새벽하늘 아래 홀로 덩그러니 놓여진 꽃은 충분히 아름답다.
(영화 ‘유령신부’ 를 모티브로 작업하였습니다.)
(글과 작품 모두 무단도용, 출처 없이 재배포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가지고 있는 모든 집념을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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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고 사진을 담고 글을 씁니다. 가지고있는 모든 집념을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