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은 나를 말한다.

나다움 찾기

by 김규리
one's eyes_1000.jpg One's eyes. ⓒ PainterEUN. All Rights Reserved.


“내가 어떤 삶을 살아야 행복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오랜 시간 알아온 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잠시 멍해졌습니다.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받긴 했지만, 오랜 기간 이직 없이 회사에 다니며 적금도 들고 자주 여행도 떠나던 친구였기에 자신의 삶을 잘 운용해가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막상 그 말을 듣고 보니 어릴 때부터 확실하게 자기 생각과 취향을 잘 알고 사는 사람도 있지만, 친구 말고도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삶을 살아야 행복할 수 있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을 종종 만나왔던 것 같습니다. 다만, 크게 인지하지 못했을 뿐이죠.


자신을 잘 알게 되면 무엇이 좋을까요?


내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어떤 것에서 가치를 느끼는지

어떤 삶을 살고 어떻게 해야 행복할 수 있는지

삶의 방향을 명확하게 그릴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나를 그 지향점으로 이끌 구체적인 행동을 결정할 수 있게 되고, 가장 중요한 실행력이 받쳐지면 멀게만 느껴지던 행복에 성큼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지금 자신을 잘 모른다고 하여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김규리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서툰 마음을 짓고 그립니다. 아픔에 기반하여 우울에서 나를 건져 올리는 이야기를 써냅니다. 한없이 마음이 약해지는 시간을 걷는 이들에게 미약하게라도 힘이 되는 작업을 이어갑니다.

547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4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53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09화이루고자 하는 일에 흔들리지 않는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