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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우리>의 두번째 이야기
우리는 겉모습만으로 타인에게 너무 많은 판단을 내려받는다.
순해보인다고,
험악해 보인다고,
그 안에 모습을 봐주는 사람이 되지 못하더라도,
그 안의 모습을 알도록 '편견'을 가지지 말았으면 한다.
나에게 , 혹은 너에게 건네는 말 -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