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 > 시애틀 > 그리고 LA
꿈꾸고 꿈꾸던 미국 출장을 다녀오게 되었다.
직접 가지 않으면 절대로 알 수 없는
말 그대로 eye-opening 한 시간들을 경험했다.
세상은 넓고
기회는 많다.
현재에 만족하는 삶만큼이나,
계속해서 input을 주고 시야를 넓히는 경험도 필요하다.
미국에 있는 동안 브런치 발행 예약을 걸어두었는데,
아무래도 시차 계산에 실패한 것 같다.
제대로 올라가지 않았다.
아무튼 짧은 시간이지만 미국에서 경험한 것들도 글로 녹여내고 싶다.
쓸 말, 할 말이 점점 많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