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10217.D+185
여보 말로는
'우리 아가가 그렇게 큰 소리로 울 줄 아는 아가인지 처음 알았다'라고...
그렇게 펑펑 울어대던 아가는
튤립으로 울음을 그쳤다.
(새삼 대단한 튤립 사운드북의 위력..)
울먹거릴 때 표정이
너무너무 귀여워서...
아주 그냥..
아오.. 귀여워.
건강한 마음으로 그리는 유기농 일러스트. 안팜드로잉스튜디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