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안팜드로잉스튜디오 Mar 07. 2021

내 귀에 솜사탕

20210218.D+186

아침에 아가가 손가락을 쪽쪽 빨며

'아부부..아붑부.'옹알이를 했다.


분명히 들렸다.

'알라븅~~~♥'하는 소리가 말이다.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사는 엄마)

매거진의 이전글 대폭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