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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안팜드로잉스튜디오 Mar 06. 2021

대폭발!!

20210217.D+185

여보 말로는

'우리 아가가 그렇게 큰 소리로 울 줄 아는 아가인지 처음 알았다'라고...


그렇게 펑펑 울어대던 아가는

튤립으로 울음을 그쳤다.

(새삼 대단한 튤립 사운드북의 위력..)


울먹거릴 때 표정이

너무너무 귀여워서...

아주 그냥..

아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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