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장미진 Nov 24. 2021

서울에서의 삶이 전투같이 느껴질 때

쉼이 필요하다

어떻게든 서울에서의 삶을 유지하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다가 지방 행사를 다녀오거나 친정에 다녀올 땐 서울로 들어가는 그 열차가 그렇게 숨이 막히고 가슴을 옥죄어온다.

작가의 이전글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_8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