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띵맘 Dec 21. 2021

2021 그림일기 / 12월 3주차

일과 육아, 틈바구니에서 조금씩 메모해 둔

몇 줄을 씨앗 삼아 하루 하나씩 그리고 있습니다.

일주일 일상 결산을

하는 느낌으로 브런치에 남겨봅니다.




귤을 모셔오는 신랑에게 감사를!










책 리뷰 / 고르고 고른 말 / 홍인혜 지음 / 창비










멋을 아는 나이










다들 눈오리 만드셨나요?
















오늘도 무사히










ㅋㅋㅋ이빨요정을 기다리는 중이에요.










내년에는 갈 수 있을까요? 코로ㅇ 제발 끝나라!!!





























카카오뷰에서도 만날 수 있어요:)


작가의 이전글 2021 그림일기 / 12월 2주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