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의 비용은 난방 가스비

외출

18도

20도 이하

집에서도 히트텍, 내복.

이렇게 60세 이상이 말씀하시는 게 아니라면,

보일러 크게 트는 건

당신에게 말하는 건 사치.

그렇게

나는 집에서  춥게 지네

이렇게 그들에게 추운 방은 

나에게도 사치.

왜냐고?

우리는

쓸쓸하게 집에 들어왔을 때.

훈훈하게 공기라도 

나를 맞이 할 수 있게 해줘야 고마운 거지

그러니

당신.

출근을 하건

출장을 가건

22도 이상 보일러 빵빵하게 틀렴

물론, 춥게 살라고 하는 것은 

보일러 아끼라고 말하는 것은

모두 3인 이상 가족의 정규직 행복한 가정이거나

다주택자이거나

1가구 주택 소유자일 수 있어.

정규직자나

대학교 4년제 졸업 이상의 정규직 가장이 말한 것일 수 있어

그러나

외로운 당신의 퇴근길을 맞이 하는 것은 귀뚜라미나 린나이 또는 경동일것이야.

누가 너를 따뜻하게 위로하겠어.

그러니 외출로 놓고 출근하지마.

보일러는 사람보다

너무 고맙지.

( 삭제글 : 그리고

당신이 일하는 것 외에 계급상승을 바라거나 잘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 사람들이야)

일하느라

지치고

외롭게 들어온

겨울날의 방이여.

따뜻한 공기가

당신을 맞이해줄게

오늘 하루 수고했어

그러니 출근할때 너무 낮은 온도로 하고 나가지 마

(물론,. 난 보일러 등 가스비용, 전기난로 전기비 등 이 글의 저자는 책임을 안질 것임. 따듯하던 춥던  모든게 본인 판단임. )

그래서 가스비, 전기비 등 민영화 세력을 찬성하는 사람을 투표하면 난 할말이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