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재탕인 건 알지만, 이 보다 더 좋은 사진은 없음
월요일은 공연이 쉬는 날이죠. 그래서 오늘은 저도 쉽니다. 그래도 그냥 쉬면 아쉬우니깐. 사진 한 장 올리기. 좋은 저녁 보내세요.)
애정한다 라는 표현을 좋아한다. 내가 애정하는 건 꽤 많은데 몇 가지 말해보자면 죽음, 예술, 운동 그리고 아이스라떼. 아 이태원남이란 스벅 닉네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