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쩌겠어
내 마음 편한게 최고야
가끔 난 이런 생각을 해
2019년 한 해가 시작되고 나의 일상에 아주 소소한 작은 변화가 시작되었다.
그래서 브런치에 글을 쓰는 일도 소홀히하기 시작했다.
나는 갑질을 당했다. 남이보면 작은 갑질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내가 느끼기엔 기분나쁜 갑질이었다.
갑질에 이어서 여전히 계속된 내 도전의 결과들은 처참히 실패로 돌아왔다.
때문에, 아무래도 내가 상업적인 작가로써는 실패인것인지 근심이 가득했다.
그 다음 이야기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