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해 영 Aug 05. 2020

그런 고백

아무것도 꿈꾸지 않고 어떤 약속도 않는 사랑 해

그런고백 such a confession, 2020 digital 42x59.4cm


아무것도 꿈꾸지 않고 어떤 약속도 않는 사랑 해. 그런 고백. 우리는 낡은 휴일을 걸어놓은 비밀의 화원이야.

매거진의 이전글 어깨너머의 무지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