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매일 무엇하시나요? 에너지가 어디에서 나오시나요?
한 달간 혼자서 한 것들이다.
- 자격증 1개
- 3명 커피챗, 1회 유료 컨설팅 진행, 2개 만남 대기 중
- 회사에서 신규 서비스 론칭 및 기타 서비스 론칭 동시 진행 중
- 서핑, 해외여행, 국내 리조트 여행
- 그 외 간간이 네트워킹 모임 만남
- 각 다른 전 직장 매니저 및 동료들과 평일 저녁 식사
- 플러스알파
그러기엔 한 달간 한 것들이 너무 많다.
위와 같은 활동들을 한 달간 압축적으로 하기 위해서 혼자
1. next step을 정리하고
2. 전략을 세우고
3. 쉬는 것..
4. 그러다가 또 1-2달 뒤의 next step이 생겨서 정리한다.
사람들을 만나거나, 유튜브 / 넷플릭스를 보다 보면 영감을 받아서 다음에 무엇을 해야겠다는 목표가 생긴다.
커피챗/ 컨설팅을 하다 보면, 흔히들 젊은 사람들이 말한다.
"운동을 하는데도, 밥을 잘 챙겨 먹는데도, 늘 졸리고 쉽게 지쳐요"
"혹시 무기력한 건 아닌가요?"
라고 하면 맞다고 한다.
"눈앞에 목표가 없어서 그래요"
Vision Board를 추천한다. 형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손바닥에 적든, 방 안의 화장대/침대 머리맡/ 침대 맞은편/옷장/ 냉장고 앞/ 문 앞/ 티브이 앞 등 내 눈길이 닿는 모든 곳에 적어서 스스로를 세뇌시키는 것이다.
나는 이러한 목표가 있고, 이런 목표를 이룰 것이다.
몸이 알아서 움직여질 것이다.
스스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 것.
국가대표 운동선수처럼 살면 뭐든 다 이룰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