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다
정말 오랜만이다
친정에 온 듯하다
시작이 중요하다
그래 난 다시
브런치를 할 거다
그동안은 일부러도
몰라라 몰라라 하면서
멀리멀리 떠나 있었다
글 쓰기를 좋아합니다. 글 읽기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