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_Mercado de las Brujas, Lapaz, Bolivia
작은 유리병 안에 알 수 없는 조각들을 가득 채워 놓았다.
아무리 봐도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알 수가 없다.
왠지 예뻐서 안 살 수가 없었는데,
내 맘대로 행운의 부적으로 삼기로 했다.
음... 근데 그 뒤로 좋은 일이 일어났는지는... 잘 생각이 안 나네
그림 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