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조분홍 Nov 18. 2019

우유니 사막

_Salar de Uyuni, Bolivia



아주 오래전 바다였던 곳이 물이 모두 증발하고 소금사막이 되었다고 한다.

십 년도 더 전 싸이월드에서 우유니 사막의 비현실적인 풍경 사진을 보고

가야겠다.라고 생각했던 마음이 나를 여기로 보냈다. 

눈 닿는 바닥이 모두 하얀색이라 눈이 부시다.












이전 10화 행운의 부적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