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에 걸쳐 그린 포천시 전경 그림이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포천의 주산인 왕방산에서 내려다 본 모습으로 가로 2.4m x 세로 1.0m 크기입니다. 펜으로 그리고 그 위에 수채로 입혔습니다. 그림을 감상하실 분은 모돈갤러리로 오세요.(포천시 군내면 꽃배산2길 105)
현재 드로잉축제의 제4 전시로 기윤, 이은숙, 손도문, 한희선, 홍정화 작가의 설치미술과 평면 작품들이 갤러리 앞 메타세콰이어 숲과 주변 지역, 그리고 갤러리 내부에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전시는 오는 11일(금)까지 전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