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퍼르, 주말 출장에서 발견한 우금 저수지의 보물
퇴사를 버티는 힘, 숨은 웃음 찾기 16
주말에 포천으로 출장 다녀올 일이 있었다. 업무 중간에 잠시 쉬려고 들른 카페 퍼르가 너무 멋져서 이 세렌티피티를 사진으로 소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 여행 인플루언서의 책을 읽은 영향도 있는 것 같다) 가기 싫었던 주말 출장에서 근사한 카페를 발견하여 맛있게 보리 라떼를 한 잔 할 수 있었다면, 그야말로 지루하고 지치는 ‘회사 생활 속 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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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8. 2025
by
미스트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