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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낙서쟁이 May 19. 2019

아직은 잘 모르지만...


시간은 흐를수록
남이 아닌 나 자신과의 대화가 더 많아지는 거 같아요...

소중함을 놓쳤던 어떤 그리움의 시간 속에 나에게...

젊은 이상에서 현실로 넘어가는 순간에 익숙지  않은 나에게...

그게 어느 순간부터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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