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낙서쟁이의 그림 일기
실행
신고
라이킷
7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낙서쟁이
Jul 16. 2019
시간
어찌 시간이 지날수록
행복보다 슬픔의 대화가 더 많아지는 건지...
요즘 술자리를 갖다보면
서로의 슬픔을 어느새 공감하고
이해해주는 시간이 많아지는 거 같아...
#공감 #이해 #시간 #세월 #친구
#너니까
keyword
공감에세이
그림일기
글쓰기
낙서쟁이
느끼고 쓰고 그리고...
구독자
237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키 차이
선택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