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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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팀장님.
팀장님은 사람이 고팠던 게 아닐까?때론 내편이, 때론 쓴소리를 그 와중에 시답지 않은 농담까지 곁들일, '환상의 티키타카'를 주고받을 동료 사람 말이다.
네, 식사 맛있게 하고요.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어떤 인연으로 다시 엮일지 모르니 너무 날 세우지 마라.
불혹의 캥거루족입니다. 사람과의 관계, 일상의 발견을 주제로 소소한 관찰을 통해 행복과 위로가 담긴 공감을 줄 수 있는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