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가장 많이 일치하는 문장의 색을 골라보자
월경을 바라볼 때 확인해야 할 몇 가지 체크 리스트를 점검했다면 이제 나의 월경 유형을 확인해볼 차례다. 월경과 관련된 증상은 여자의 몸 상태를 보여주는 바로미터이자 거듭 반복되는 패턴이 있다면 체질까지도 파악할 수 있는 지표가 된다. 어떤 유형인지 확인할 수 있다면 내 체질에 따라 평소 어떻게 관리해야 할 지 윤곽을 잡을 수 있다. 반대로 내가 어떤 체질인지 알 수 있다면 월경에 대처하는 방법이 달라진다.
아래의 항목에서 '이건 내 얘기다'라고 생각되는 문장에 체크해보자. 각 유형마다 열세 개의 질문이 있으며 가장 많은 문장에 체크가 된 색깔이 당신의 월경 유형이다. 체크할 때에는 아래의 지침을 참고하자.
- 최근 1년 사이의 상태를 기준으로 체크하자.
- 자주 겪는 증상, 간혹 겪는 증상과 한번이라도 겪은 적이 있는 증상을 질문에 따라 체크하자.
- 순간적인 감으로 판단하지 말고 최근 내 몸 상태를 찬찬히 돌아보면서 체크하자.
- 증상의 판단은 어차피 주관적이니 스스로 그렇다는 생각이 든다면 일단 체크하자.
- 결과가 한 가지 색깔에 집중되지 않을 수 있고 둘 이상으로 걸쳐진 유형도 있으니 안심하고 체크하자.
생리 양이 많으면서 찌꺼기가 많고 색이 어둡다
식욕은 좋지만 자주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한 느낌이 든다
최근 체중이 늘고 있거나 지금이 생애 최고 체중이다
폭식이나 과식하는 경우가 많다
BMI가 25 이상이다
몸이 잘 붓고 아침과 저녁에 체중 차이가 많이 난다
생리 전에 유난히 식욕이 당기고 체중이 는다
변비가 있거나 변을 보고 나면 뭔가 시원치 않다
평소 얼굴에 기름이 많이 끼거나 몸에 종기가 잘 생긴다
배에 가스가 잘 차고 오래 앉아있으면 빵빵한 팽만감이 생긴다
오후나 저녁이 되면 다리가 붓고 무겁다
추위보다 더위를 타고 상체에 땀이 많은 편이다
분명 덥고 얼굴은 열이 나는데 발은 또 시릴 때가 있다
생리가 끝날 때쯤에 두통이 있거나 컨디션이 나빠지는 경우가 있다
혈액검사에서 빈혈이 있다는 진단을 받은 적 있다
생리 양이 적거나 기간이 유독 짧다고 느낀다
계절에 상관없이 입술이 트고 건조해서 항상 립밤이 필요하다
저혈압 경향이 있어서 혈압을 재면 '100/60' 혹은 그 이하로 측정될 때가 있다
앉았다 일어날 때 어지럽고 핑 돌 때가 있다
체력이 있다가도 쉽게 피곤해지고 쳐진다
피부 색이 어둡고 다크서클이 있는 편이다
보습을 해도 피부가 건조하고 거칠며 색이 어두운 편이다
어릴 때부터 손발이 찬 수족냉증이 있었다
그런데 또 어떨 때에는 손발바닥이 뜨겁게 느껴지기도 한다
진통제로도 생리통이 잘 진정되지 않는다
똑같이 움직였는데 나만 숨차거나 어지럽다
생리 혈 색이 어둡고 검거나 뭉친 덩어리가 많이 섞여 나온다
생리를 시작하기 전이나 끝날 때에 찌꺼기가 섞인 갈색 분비물이 나온다
생리 때 출혈 양이 너무 많아서 샌 적이 있다
생리 양이 줄어서 끝난 줄 알았는데 다시 양이 늘어날 때가 있다
생리 전에 얼굴이 잘 뒤집어지고 턱 주변에 트러블이 자주 올라온다
얼굴에 기미나 잡티가 많고 어딘가 모르게 얼룩덜룩해서 깨끗하지 않다
자궁근종이나 자궁내막증, 난소낭종 등 자궁 및 난소 질환을 진단받은 적이 있다
간혹 아랫배에 쿡쿡 찌르거나 칼로 베이는 듯한 통증이 느껴진다
다리가 저리거나 뭉치는 등 하체 순환이 유독 잘 안 된다고 느낀다
하지 정맥류의 가족력이 있거나 실제 정맥류 증상이 있다
몸에 언제 들었는지도 모르는 멍이 곧잘 들어있다
치출혈이나 치핵의 돌출, 치열 등 치질의 과거력이 있다
혀를 내밀어보면 색이 어둡고 검은 반점 같은 것이 보인다
생리통의 정도가 상상을 초월해서 일상생활이 아예 불가능하다
평소 아랫배나 다리가 얼음장처럼 차갑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자타가 공인하는 저질체력이다
외출했다가 급격히 에너지가 떨어져 도중에 집에 간 적이 있다
추위를 남들보다 유난히 심하게 탄다
벌써 이렇게 체력이 떨어지면 5년 후, 10년 후에는 도대체 어떻게 사나 생각한 적이 있다
자다가 땀이 나거나 별로 덥지 않은데도 차갑고 축축한 식은땀이 난다
물 같은 설사를 자주 한다
어지러운 때가 자주 있고 이명이 들린다
운동할 때처럼 갑자기 체력을 크게 소모한 순간에 어지러워서 쓰러진 적이 있다
몸이 물 젖은 솜처럼 무겁고 피로하며 몸이 붓는다
어딘가 시린 느낌 때문에 핫팩을 종종 붙이고 다닌다
오래 앉아있거나 운동하고 나서 하혈하는 경우가 있다
평소에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 생리를 건너뛰곤 한다
신경 쓸 일이 많을 때와 편안할 때 생리통의 정도가 다르다
생리통이 있었다가 없었다가 하거나 격월로 생리통이 있다고 느낀다
생리 전 감정기복이 심해져서 짜증이 솟구칠 때가 많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배탈이 나거나 두통이 생기는 등 몸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난다
가슴이 곧잘 답답하고 두근거리는 심장박동이 느껴진다
주위에서 왜 자꾸 한숨을 쉬냐고 한다
다른 데는 땀이 별로 없는데 손발에서는 땀이 곧잘 난다
평소 잠을 잘 못 자거나 신경쓰면 수면 상태가 바로 나빠진다
턱 관절 문제로 치료받은 적이 있거나 이를 가는 잠버릇이 있다
목과 어깨의 긴장이 심하고 쉬어도 잘 풀어지지 않는다
집이 아닌 곳에서 화장실을 잘 못 가거나 잠자리가 바뀌면 바로 잠을 설친다
우울, 불안이나 공황장애로 병원에 가볼까 생각했거나 실제 진료를 받았었다
결과는 어떠신가요?
몸 속에 정체된 노폐물이 너무 많은 당신은 : 습담형
피가 모자랄 뿐 아니라 기운까지 딸리는 당신은 : 혈허형
혈액순환이 쉽게 막히고 정체되는 당신은 : 어혈형
기운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에너지원이 바닥난 당신은 : 양허형
스트레스에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는 몸을 가진 당신은 : 기울형
(각 유형에 대한 해석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