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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rtdadalee Aug 25. 2022

9. 영국 펍에서 떨지 않고 주문하기

퇴사후 혼자 유럽 미술 여행

여행카페에서 구한 동행친구와 영국에서 만나게 되어 펍에가서 맥주 한잔을 했는데, 펍에서 주문을 처음 하는 것이라 많이 떨리더라고요. 제가 수줍은 성격이기도 하구요 ㅎㅎ  때의 마음을 그림으로 그려 보았어요.


혼자 여행 가시는 분들을 위해 영어 잘 못해도 이야기 잘 하고 돌아온 저만의 후기를 맨 아래에 적어 두었어요.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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