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퇴사후 혼자 유럽 미술 여행
길을 헤매다가 간신히 찾아간 영국 런던 해리포터 스튜디오는 기대 이상이었어요. 영화에서 실제로 사용되었었던 소품들과 영화 미술에 대한 자세한 설명들이 있었어요. 소품과 세트들의 엄청난 만듦새와 디테일에 놀랐어요. 세트장 안을 돌아다닐 수 있어서 해리포터 팬의 마음을 행복하게 했어요. 그 내용을 만화로 그려 보았어요.
간직하고 싶은 오늘의 순간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