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후 혼자 유럽 미술 여행
여행카페에서 구한 동행친구와 영국에서 만나게 되어 펍에가서 맥주 한잔을 했는데, 펍에서 주문을 처음 하는 것이라 많이 떨리더라고요. 제가 수줍은 성격이기도 하구요 ㅎㅎ 그 때의 마음을 그림으로 그려 보았어요.
혼자 여행 가시는 분들을 위해 영어 잘 못해도 이야기 잘 하고 돌아온 저만의 후기를 맨 아래에 적어 두었어요. 화이팅이에요!!!
인스타로도 보기>
https://www.instagram.com/artdada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