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akeitbetter Aug 20. 2022

7. 영국박물관 7시간 머문 이유

퇴사후 혼자 유럽 미술 여행

런던의 첫 여행지는 영국박물관이였어요. 오픈시간 10시에 맞춰 갔고 중요한 것만 보고 3시간만에 나오려고 했는데 시대 불문 멋지고 아름다운게 너무 많아서 어쩌다 보니 문 닫는 오후 5시에 나오고 말았습니다.

어릴 때 보던 역사책이 입체로, 실물로 있는 느낌이었어요. 그 날의 이야기입니다.


이전 06화 6. 런던의 첫인상, 무서운 사람이 따라와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