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Drink Anew
라이킷 10 댓글 2 공유 작가의 글을 SNS에 공유해보세요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프리미엄한주 161. 화성 봄봄

상큼하고 청량하고 맑은 막걸리

아래로
브런치 글 이미지 1
브런치 글 이미지 2
브런치 글 이미지 3

<제원>

재료: 쌀, 찹쌀, 누룩, 딸기, 사과, 체리, 오미자, 국

도수: 7%

용량: 340ml

용기: 무색투명유리병

기타: 애플민트, 스피아민트, 효모

살균여부: 기타주류, 유통기한 없음


<연락처>

리밋브루잉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마도로 609번길 16-1


<맛>

산미: 중상

감미: 중상

탁도: 하

탄산: 중상


<코멘트>

새콤달콤한 베이스에 딸기, 사과, 체리, 오미자, 애플민트, 스피아민트까지. 이 성분들 하나하나를 분별할 수는 없지만 상큼하고 시원하게 마시기에 좋은 술이다. 스파클링 컨셉이라 청량함은 더하다. 법적으론 기타주류지만 느낌으론 스파클링 청주 마시는 느낌.


1년에 딱 한 배치만 생산되는 술이라고 하니 눈에 띄면 집어들 필요가 있을 듯. 


매거진의 이전글 프리미엄한주 160. 해운대 매료 Ver2.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