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by 알랑뽕

[인생에 한 번쯤 나가사키] 분명 어디에서 본 듯한 카피이지만 마음에 든다. 이런 걸 써도 될까 몇 번을 망설였지만 이 보다 더 좋은 제목을 생각해 내지 못했고, 이런저런 제목을 고르느라 시간을 너무 많이 써 버렸다. 그래서 우선 이것으로 결정하고 첫 글을 쓴다. 앞으로 브런치를 통해 나가사키가 보여주는 다양한 매력들을 글로 표현해보고자 한다.


글을 쓰기에 앞서 몇 가지 기준들을 정리해 본다.

1. 매주 한 편씩 업로드를 한다.

2. 글 안에는 나가사키에서 마주한 장소, 음식, 이야기들 중에 꼭 하나를 담는다.

3. 연관된 하나님의 말씀을 같이 싣는다.

4. 경험한 묵상을 중심으로 독자에게 유익함을 줄 수 있도록 구성한다.

5. 30개를 쓴다.


이제 시작이다. 오늘이 2025년 6월 12일이다. 다음 글의 마감은 6월 19일이어야 한다. 스스로에게 위 내용들을 다짐하고 반드시 지키고 싶다.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 글을 쓰는 것이 올해의 미션이다. 2026년 1월 1일, 마지막글을 쓰며 새해를 맞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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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