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취향은 인격과 자기인식에 대한 끊임없는 테스트.
좋아서 저장해두는 이미지.
땡겨서 선택하는 음식
어느순간 부터 귀에 착착 들어오는 음악.
서점에서 집어드는 책과 잡지 등등....
어느날인지 모르게
평소 취향과 다른 것에 끌린다면 그 자체가 본의 아니게 어떤 선택을 암시하는 것은 아닐까?
로모그래퍼. 남다른 몽상가, 디지털마케터, 다양한 화두를 통해서 젊음, 방황에 대해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