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먹자 3

2024년 버전

Lets go!

San Diego old town  

Indianapolis

Paris

Milan

Tokyo

Kyoto

Osaka

Washington DC

La Jolla

우리 엄마 맛있게 드시는 Pastrami sandwich at the farmer's market at La Jolla

오사카 복요리 코스. 1. 사시미

2. 샤부샤부

3. Grilled puffer fish .. 죽도 먹고 yuzu ice cream도 먹었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사진을 까먹...

Hosen In Temple: 이 마차를 마시고 팥떡을 먹었는데, 맛이 아닌 이미지가 떠올라.  700년 된 나무가 있던 japanese temple garden이 말이야.

료칸 세료에서 가이세키 코스 시작.

사시미는 당연히 맛나고요...

차가운 사케가 식으면 잔에 있던 예쁜 벚꽃 색깔이 옅어져..  올드한 단풍 감성 어쩔...

11월 가을을 먹는다는게 요런 기분.

기본적으로 간이 매우 심심하게 하는게 맛이 있었지만 맛이 없었달까... 자연의 맛이라고 해두자..

디스플레이가 다한 요리.

아주 fancy한 덴뿌라였지만. 그래도 덴뿌라는 덴뿌라. 접시가 너무 예쁘잖아...

식사의 마무리는 밥과 미소된장국 함께...

마지막 가이세키 디져트. 아는 감맛과 아는 깡통 통조림 과일..  간이 싱거운 건 나만의 문제 였던건가...

오사카 타코야끼를 먹었는데 사진은 없고 조형물만...아는 맛은 언제나 옮다.

Herring nishin soba. 청어였던 거 같은데 비리지 않고 적절하게 짭짤하면서 달짝하고 생선맛이 살아 있는 소바... Japanese top 5 meal 에 들었던 존맛

Kyoto matcha로 만든 ice cream 은 찐이였어!

Best meal in Japan. 도미 오차츠케 in Kyoto

교토 스타일 오코노미야키. 존맛!

오사카 가는 열차안에서 먹는 도시락이 맛있다길래... 맛은 있었다. 멀미난거 빼고...

비행기안 신라면으로 시작해 낫또로 끝난 일본 여행, 끝!

St Elmo aged prime steak  at Indianapolis.  가격치곤 뛰어나게 맛있지 않아서 좀... 공항에서 찾은 신세계 스리라차 타바스코가 더 기억에 남아..

밀라노 젤라또는 언제나 진리. 앨리스와 나.

모여 먹으면 더 맛이 나는 매직~

 Seafood salad 였던 듯..Milan

Milan pasta 2

존 맛! French onion soup at Paris

Lake Como와 Italian Fanta 적절한 배경 색깔 매칭!

치즈는 쭉쭉 늘어져야...  멕시칸 세비체

샌디애고 이탈리안은 핑계고...

At cocktail cheers! At Javier

Team building at old town. 올리비아

Bethesda cafe in DC . 조용한 카페 앉아 차 마시는거 ISFJ -T 취향인건가...

동부와 서부의 분위기 차이가 위와 아래 사진의 색감으로 설명되는구나...  

집에서 가까우니 비싼 가격을 용서해 주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