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만에 바이브 코딩 시작하기
복붙의 시대는 끝. 이제 “명령 → 생성 → 실행”이 기본입니다.
WSL2 + Docker + Claude Code로 30분 안에 AI가 파일을 만들고 실행하는 환경을 셋업합니다.
막히면 에러 메시지를 그대로 Claude에 붙여넣기—해결·수정 루프가 곧 개발 플로우입니다.
“Stop copying. Start commanding.”—WSL2+Docker+Claude Code로 30분 만에 ‘실행형’ 개발 환경 완성.
GPT나 Claude에게 질문하다가 혹은 뭐 간단한 자동화를 시키다가, 코드를 열심히 복붙해본 경험이 있으신가?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복붙의 시대는 끝났다 → 실행의 시대다.
왜냐고? 어떻게 그러냐고?
이걸 유식한 말로 "바이브 코딩"이라고 하더라. Vibe Coding.
그 요새 느좋느좋할때 - good vibe- 의 느가 이 바이브다. 느낌.
그러니까 느낌적인 느낌으로 코딩하는거라고나 할까?
GPT가 바이브 코딩은 계획 없이 대화로 시작해, 실행·수정 루프를 타며 즉흥적으로 만드는 코딩 방식이라더라. 근대 난 INTP라 원래 인생이 이런 걸? 내 인생에 누군가 이름을 붙인 느낌적인 느낌이다.
대충 설명하자면 코드를 1도 몰라도 코딩을 할수 있는 (물론 알면 더 편하게) 그런거다.
이게 왜 가능하냐면 Claude code덕분이다.
챗GPT한테 코드 받아서 복붙하고 있었다면, 이제 그만하자.
Claude Code는 직접 파일을 만들고, 수정하고, 실행한다.
앱을 만들수도 있고, 원하는 기능을 자동화 할수도 있다. n8n이니 make.com이니 뭐니 다 필요없다.
그냥 파이톤(뱀 아니다. 뱀 아닌거 나도 2주전에 알았다.) 인지 뭐시기 파일을 얘가 만들더니 알아서 매일 9시에 돌려주더라.
물론 나도 초보다. 그런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과부 마음은 과부가 잘 안다고, 코드 박사님들이 모르는 초보의 마음으로 설명해줄수 있기 때문이다.
대화창에서 벗어나 터미널로 가는 거다 (고속버스 터미날 아니다).
그 도스창처럼 쌩긴 까맣고 하얀 글씨만 있는 그거.
그게 터미날이더라. 버튼? 더블클릭? 그런거 없다.
무섭게 들릴 수 있지만, 사실 더 쉽다.
일단 우리가 잘쓰는 Claude와 Claude Code의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해주겠다.
You: "투두리스트 앱 만들어줘"
Claude: "여기 코드입니다... [300줄]"
You: 복사... 붙여넣기... 저장... 에러... 다시 물어보기...
You: 투두리스트 앱 만들어줘
Claude code: app.py 생성 완료 ✓ templates/index.html 생성 완료 ✓ 실행하시겠습니까? (y/n)
WSL2 + Docker로 30분 안에 시작하기
Windows 사용자라면 WSL2와 Docker Desktop이 최고의 조합이다.
Mac이면? 그냥 터미널 열고 시작하면 된다. (부럽다 아니 안 부럽다.)
아니 근데 이게 다 뭔데?
WSL2: Windows에서 리눅스 쓸 수 있게 해주는 마법 (Windows인데 Ubuntu 돌릴 수 있음)
Ubuntu: 리눅스의 한 종류, 개발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그거 (무료고 안정적임)
Docker: 각 프로젝트를 따로따로 상자에 담아서 서로 안 싸우게 하는 도구 (A프로젝트가 B프로젝트 망치는 일 없음)
에러 메시지 복사해서 "이거 뭔데?" 하면 답 나온다.
wsl --install
재부팅하면 Ubuntu가 자동으로 뜬다. 사용자명/비밀번호 설정하고 끝.
- Windows에서 가상화 기능(Virtualization)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는 단계
WSL2(Windows Subsystem for Linux 2)는 리눅스를 Windows 위에서 돌리는 "가상화" 기술이에요.
근데 이게 되려면 Hyper-V라는 윈도우 내장 하이퍼바이저(가상머신 엔진)가 활성화되어 있어야 합니다.
BIOS(컴퓨터 켤 때 뜨는 기본 세팅창)에서 CPU의 Virtualization / VT-x / SVM 같은 옵션이 켜져 있어야만 Hyper-V가 작동합니다.
사실 여기서 나도 막혀서 엄청 고생했다.
# Hyper-V Requirements 부분 확인 특히 이거.
컴퓨터 재부팅 시키고 BIOS들어가서 세팅하는 거더라.
뭔지 몰라서 핸드폰으로 화면 사진 찍어가면서 물어물어 했다.
이거 나도 쓰면서 뭔소린가 싶지만, 일단 해보자. 이거 진짜 해놓으면 인생이 편해진다.
진짜다.
Docker Desktop 다운로드
설치 (WSL2 backend 자동 선택됨)
Docker Desktop 실행
WSL Ubuntu에서 확인:
docker --version # Docker version 24.x.x 나오면 성공
환경 꼬일 일 없음
프로젝트마다 격리
Claude Code가 더 안전하게 실행 가능
자바스크립트는 원래 브라우저라는 제한된 기계 안에서만 돌아갔는데, Node.js는 그걸 바깥 세상(서버·PC·클라우드 등)에서도 돌릴 수 있게 해준 도구라는 겁니다.
NVM은 Node Version Manager의 줄임말이에요. 말 그대로 Node.js 버전 관리자
Ubuntu 터미널에서:
# 전역 설치 npm install -g @anthropic-ai/claude-code # 설치 확인 claude --version
# 작업 폴더 만들기 mkdir ~/projects cd ~/projects mkdir my-first-agent cd my-first-agent # Claude Code 실행 claude
브라우저 열림 → 로그인
Pro/Max 구독 필요 ($20/월)
"막히면 Claude에게 물어보라"
# 에러 메시지 그대로 복사
"npm install할 때 이런 에러 나는데: EACCES: permission denied..."
# Claude가 해결책 제시 "sudo 없이 설치하려면..."
"방금 만든 앱에 웹 대시보드 추가해줘"
"이거 AWS Lambda로 배포 가능하게 바꿔줘"
"테스트 코드도 짜줘"
전부 가능하다. 그냥 물어보면 된다.
이전: 코드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작성
지금: 대충 요구하고 결과 확인하며 수정
이전: 에러 메시지 보고 구글링
지금: 에러 메시지 복사해서 Claude에게
이전: 문서 읽고 학습 후 구현
지금: "이거 되게 해줘" → 작동 확인 → 필요하면 수정
Google Drive, Notion, Slack 연결
Claude Code가 당신의 데이터에 접근
Claude Code: 파일 생성/구조 잡기
Cursor: 세부 편집/디버깅
"PR 올릴 때마다 테스트 돌리게 설정해줘"
CI/CD 파이프라인도 대화로 구축
챗봇과 대화하는 시간을 줄이고, 실제로 작동하는 것을 만드는 시간을 늘리자.
Claude Code는 도구다. 하지만 실행하는 도구다.
복붙 노동에서 벗어나 진짜 자동화를 시작하자.
이메일 정리? 내 홈페이지 만들기? 그림그리기?
그래 다 요새 AI들 있는거 안다. 근대 왜 이걸로 하냐고?
무료거든! 아니..클러드 구독료 안에서 해결이 되는거니까 무료는 아니지만, 돈이 더 안들거든!!!
설치 시간: 30분
첫 프로젝트 완성: 10분
투자 대비 효과: 무한대
구글링? 복붙? 그런 거 필요 없다.
이제는 Claude에게 묻는 시대다.
"이게 뭐야?" → 답 나옴
"이게 아니다" → 수정해줌
"야 이거 해줘" → 진짜 돌아감
"Stop copying. Start commanding."
WSL2 + Docker + Claude Code = 당신의 AI 개발 환경
이제 시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