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문 Yimoon Mar 26. 2024

마음 한 뼘

이제 누구를 안아줄 수도 있겠다 [#30]








마음 한 뼘 넓히는 것이

열 걸음 나아가는 것보다 어려운 것 같아...


넓히려 애쓰다가도

좁아지진 않았으니

다행이다 싶어












작가의 이전글 잘하고 있어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