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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무정인 May 17. 2024

행복 리추얼과 칭찬 일기_107일

오늘의 행복


퇴근길에  하늘이  맑고 예뻤다. 하얀 구름이 조금 있었는데  모습도 예뻐서 행복했다. 2시간 회의의 회의록을 풀어내느라 힘들었지만 힘든 일을 포기하지 않고 이어나간 것에 행복했다. 어린이집 앞의 모래놀이사장에서 아이와 함께 모래 놀이를  시간도 행복했다.


칭찬 일기

* 점심 먹고 산책한 나를 칭찬한다.

* 회의록을 포기하지 않고 정리한 나를 칭찬한다.

* 아이와 함께 즐겁게 논 나를 칭찬한다.

* 하늘을 보며 행복해한 나를 칭찬한다.

* 오늘도 무사히 살아낸 나를 칭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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