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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지(之)자로 걸어야 하는 평생교육
매달 연재해 왔던 <평생학습e음>, 마지막 칼럼입니다.
개인 사정으로 매달 <평생학습e음>에 연재해 왔던 칼럼을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부족한 글을 읽어 주시고 공감해 주셨던 독자들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횡단성(橫斷性, transversality)이라는 단어가 있다. 필자가 횡단성이라는 개념을 처음 접한 것은 2017년 11월, 프랑스 니오르에서 열렸던 사회적경제 연대 포럼에서였다. 포럼에 참석한 발제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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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백수를 꿈꾸는 프리랜서 콘텐츠, 정책 기획자... 사회 현상의 본질을 넘어 그 이면에 주목하고 싶은 양시론자(兩是論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