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케터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스타트업에서, 그리고 에이전시에서
마케터, 기획자라는 직함으로 살아가고 있는 '요즘' 마케터들의 이야기.
각각의 멤버가 매월 돌아가면서 매거진의 편집자가 되고,
마케팅과 기획 인사이트를 담아 월간으로 발행하는 온라인 매거진입니다.
YOMA 매거진의 콘텐츠는 ...
1) 멤버들이 '개별 관심사'에 맞춰 작성한 콘텐츠들을 모아 큐레이션 하여 발행합니다.
2) 멤버들은 발행하는 콘텐츠 퀄리티에 전문적인 시선을 담고자 스스로와 약속을 합니다.
3) 콘텐츠를 작성하는 멤버 각각의 성장 및 퍼스널 브랜딩을 위해 함께 학습하는 차원에서 작성합니다.
4) 2030 사회초년생 마케터&기획자들이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글을 쓰고자 노력합니다.
안녕하세요, 라꾸입니다.
지난 매거진을 썼을 때와 이번 매거진을 쓰고 있는 저는 꽤 많이 달라졌습니다. 새로운 회사에 합류했기 때문인데요.
다행히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스타트업에서 좋은 동료들과 함께 하고 있어서, 꽤나 재미있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조직의 성장에 더 큰 기여를 하고 싶다는 착한(?) 욕심이 자꾸 생기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제가 요즘 제가 입에 달고 사는 단어가 바로 '성장'입니다. 나의 전문 분야를 온전히 가지고 있는 사람, 그리고 그 일을 꽤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 점점 더 커져가서 그런 것 같아요.
회사에서는 동료들과 협업하며 업무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YOMA를 통해서는 안목을 넓히는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적고 보니 주위에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새삼 더 고마워지네요.
이 글을 읽어주고 계신 분들이라면 아마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성장해나가고 계실 확률이 매우 높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YOMA 매거진 글을 통해 YOMA의 멤버들도, 여러분들도 한 뼘 더 성장했기를 기도해봅니다.
- 라꾸 드림 -
여러분은 요즘 유튜브에서 어떤 영상은 보시나요? 아마 요즘 들어 부쩍 과거의 음악방송을 찾아보시는 분이 많으실 텐데요. 어쩌다 유튜브를 통해 추억 여행을 떠나게 됐는지, 함께 살펴볼게요.
▶ 링크 : https://brunch.co.kr/@yoonique/66
지방에도 코워킹스페이스가 생기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코워킹스페이스는 서울에 있는 코워킹스페이스 프랜차이즈 방식 (위워크, 패스트파이브)이 아닌 지역에서 활동하는 스타트업 만의 방식과 스토리로 운영하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도시에 비해 주민들이 낯설어할 수 있는 '코워킹스페이스'를 운영하는 팀의 이야기와 공간이 궁금하시다면 이번 콘텐츠를 즐겨주세요.^^
▶ 링크 : https://brunch.co.kr/@passionsuit/24
'중고로운 평화나라'로 대표되던 중고 거래 시장. 눈 뜨고 코 베이지 않기 위해서는 정신을 단디 차려야 했는데요. '동네에서 경험하는 따뜻한 중고 직거래'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당근마켓이 중고 거래 시장의 판도를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그 저력이 무엇인지, 한 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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