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정답은 몇 페이지에 있나요?

자기다루기 전문가

by 지금코치

어른이 되면서 어려운 문제는 많은데, 답은 더욱 구하기 힘든것 같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되는지, 지금 이직하는 것이 맞는지, 이 사람과 결혼해도 되는지, 이 관계를 유지해도 되는지,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지, 이 자격증이 효용가치가 있는지, 열심히 잘 사는데 왜 행복하지 않은지......

어디 가서 물어봐야 할까요?



어렸을 때는 정답을 가르쳐 줍니다.

부모님도 있고, 선생님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른이 되니, 갑자기 정답을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혼란스럽습니다.

책을 찾아보기도 하고, 멘토를 찾기도 합니다.

명강의를 듣기도 하고, 그것도 아니면 선배나 친구들에게도 물어봅니다.

누구는 점을 보러 가기도 합니다.

그런데 정답이 여러 개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만나게 되기도 합니다.

정답을 줄 것만 같은 사람을.

정답을 줄 것 같은 사람은 매력적입니다.

그 사람의 말은 단호하고, 후회 없으며, 명확합니다.

하지만 내 인생을 책임지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받아들이느냐 받아들이지 않느냐는 나의 책임입니다.

받아들여서 성공할 수도 있고, 받아들이지 않았기에 성공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선택의 주체는 나입니다.

어떠한 결정의 책임도 나에게 있고, 흥하는 것도 망하는 것도 나입니다.

그 조언을 받아들일지 말지를 두고 또 다른 사람에게 의논하지 마십시오.

답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 책임지지 않고 싶다' 는 내 마음을 모르는 것입니다.



정답을 구하러 다니지 마십시오.

답은 내 안에 있습니다.

하루 5분만이라도 나에게 질문을 던져보십시오.

밖으로 정답을 찾으러 다니는 5년의 시간보다 더 효율적인 투자입니다.

그리고 두 주먹 불끈 쥐고 ' 결과에 책임질 용기 '를 내면 됩니다.


나는 나를 제일 잘 압니다.

모두가 알고 있는 진리.

답은 내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행복도 그 안에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가장 잘 아는

'자기 다루기 전문가' 가 되면 좋겠습니다.


- 2013년 7월 30일 by 지금코치 -



항상 내 결정을 응원해줘서 고마워요. 타로 마스터 Y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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