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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타워 브리지
왕관을 쓴 '타워 브리지'
계란을 닮은 '런던 신청사'
영화 <향수>에서
주인공 장 바티스트가
'타워 브리지'를 건넌다.
CG 처리돼서
다리 위 집들이 빽빽했지만
분명 '타워 브리지'였다.
오랜 세월 템즈강 위에
서있는 타워 브리지와
새로운 밀레니엄의 상징
둘은 사이좋게
런던 템즈강 주변을 장식하고 있었다.
우연은 다음 우연의 출발점이 됩니다. 인연도, 여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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