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옥같았던 2021년이 지나고 벌써 2022년이야.
2022년이 되었는데도 너는 여전히 내 곁에 없고 나는 여전히 혼자야.
너는 2020년에 영원히 머물러 있겠지.
내 마음을 꾹꾹 눌러담고 그걸 곱게 접어 하늘로 날려.
너에게 닿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
단 하나뿐인 아름다운 사람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