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을 위한 10가지 실천
"이 글을 읽는 당신이 내일부터 할 수 있는 일"
들어가며
통계와 정책 너머, 우리의 일상에는 작은 연대의 순간들이 필요하다. 우즈베키스탄 이주민과의 공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오늘 내가 선택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2026년 현재, 한국 내 우즈베키스탄 국적자는 약 7만 8천 명으로 추산되며, 이는 전체 체류 외국인의 약 3.5%에 해당한다(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2025년 12월 통계 기준). 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개인 차원의 실천 과제
1) 언어 장벽 낮추기
실천 방법:
번역 앱(파파고, 구글 번역)을 적극 활용한다
간단한 우즈베크어 인사말을 배운다 (예: "Salom" 안녕하세요, "Rahmat" 감사합니다)
천천히, 명확하게 말하는 습관을 들인다
성공 사례:
서울 광진구의 한 슈퍼마켓 주인은 2024년부터 우즈베크어 가격 표시판을 함께 부착하고, 기본 회화를 익혔다. 이후 우즈베키스탄 고객이 30% 증가했으며, 지역 커뮤니티 내 '친절한 가게'로 입소문이 났다(경향신문, 2025.08.14.).
2) 선입견 점검하기
실천 방법:
출신 국가가 아닌 '개인'으로 사람을 대한다
SNS에서 특정 국적에 대한 혐오 표현을 공유하지 않는다
편견을 발견했을 때 스스로 반문한다: "이것은 사실인가, 아니면 추측인가?“
2026년 전망: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2026년 보고서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받은 시민의 85%가 이주민에 대한 긍정적 태도 변화를 보였다"고 밝혔다. 개인의 인식 전환이 사회 전반의 분위기를 바꾸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3) 문화 존중 실천하기
실천 방법:
라마단 기간(이슬람 성월) 동안 배려한다
우즈베키스탄 전통 명절인 나브루즈(3월 21일)를 이해하고 축하한다
할랄 식품을 취급하는 식당을 방문해본다
성공 사례: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의 '다문화거리특구'에서는 2025년부터 나브루즈 축제를 공식 지역 행사로 채택했다. 한국인 주민 참여율이 전년 대비 40% 상승하며 문화 교류의 장이 되었다(안산시청 문화관광과, 2025).
4) 이웃으로 연결되기
실천 방법:
같은 아파트, 같은 동네에 사는 우즈베키스탄 가정에 먼저 인사한다
지역 다문화센터의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육아, 장보기 등 일상적인 정보를 나눈다
체크리스트:
이번 주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이주민 이웃에게 미소 지으며 인사했는가?
우리 동네 다문화센터 위치를 알고 있는가?
지난 달 최소 한 번 이상 다른 문화권 사람과 대화를 나눴는가?
2. 기업 차원의 실천 과제
5) 공정한 채용과 처우 보장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