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 축축한 낙엽길을 걷는데 말이죠.
이대로 12월을 보내기 전에
2018년 순간을 담아보아요.
산보를 만난 건 가을이었어요.
매일 최소로 가끔은 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