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퇴사를 하겠다고
돌연 선언해버린 동료가
그렇게 부러워보일 수 밖에 없어요 ㅎㅎ
노동의 바다에서 힘들게 헤엄칠 때,
구명조끼를 입고 탈출하는 느낌이랄까요?~
함께 탈출해야지~ 라며 갑갑함을
벗어나려 할때, 늘 밀려오는 생활비와
각종 고민들... 결국 그렇게 회사를 계속
다니게 되버리지만 언젠가는 퇴사 후
자유를 얻는 날이 오겠죠?
그 자유 또한 유통기한이 있겠지만
구명조끼를 입고 탈출하는 날을
꿈꿔봅니다 :)
수습사원 냠냠이의 회사생활과 일상이야기! 일러스트와 카툰으로 만나요 ♥ ღ'ᴗ'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