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직장 생활하다 보면 어려운 순간들에 많이 부닥치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동료들에게 힘들다고 토로하면 돌아오는 답변 중에 이 답변은 꼭 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맞습니다. 맞는 말인 거 알고 지나가겠지요. 하지만, 이 ‘이 또한 지나가리라’가 지나가면 평온이 찾아와야 하는데 평온이 찾아올 때쯤만 되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 모먼트가 다시 찾아오게 됩니다. 아니 언제 이 또한 지나가리가 지나갔는데 또 이 또한 이라니요?? 너무 한 거 아닙니까?
이 또한 지나가리라가 너무 자주 온다는 게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이 또한 지나가면 조금의 평온이 찾아오고 멘탈을 회복할 시간이 주어지시나요? 요즘은 시대가 발전하는 속도가 워낙에 빠른 만큼 이 또한 모먼트도 정말 자주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세상이 참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Open AI에서 개발한 챗 GPT가 정말 유행이더군요. 직접 동료에게 얘기를 들어보니 과제를 해내는 정도가 보통이 아니더군요.
우리에게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아마 앞으로 참 많이 닥칠 수 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가 한 달에 한 네 번 오면 아마 직장 생활하기가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이 또한 지나가리라를 외치면서 백날천날 직장생활을 할 수는 없습니다. 평소에 이 또한 지나가리라 모먼트가 오지 않도록 열심히 준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