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눈이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나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볼 수 있어요
나는 두 다리가 없어요
대지의 온기를 느리게 걸어요
나는 가족이 없어요
세상 모두와 가족이 됐어요
나에게 생명이 얼마 안 남았어요
하루를 마지막처럼 값지게 살아요
스쳐간 인연에 관한 사연은 네이버 블로그 고양이신전 포스팅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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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작가 강인규였습니다. www.templeca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