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일밖에..
입틀막을 하고 화장실벽 끝쪽까지 밀면서 갔으며 그 과정에서 화장실 쇠손잡이에 그친구 오른쪽 턱이 맞아서 빨개졌고 그 친구는 기분상하다고 울면서 학년실에 담임인 나를 찾아왔다.물론, 그 자리에서 전학생이 미안하다고 괜찮냐고 물어봐서 괜찮다고 했다고 한다.
일상생활속에서 느꼈던 경험이나 사건, 또 그 사건에 대한 저만의 생각을 되내이며 글을 쓰는게 취미인 중학교 수학교사입니다.